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중요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바로 특정 지역에 한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5%까1지 상향하는 것인데요. 이는 전북자치도가 선정한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특별한 혜택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지역이 이 특별한 혜택을 받게 되는 걸까요? 이번 글에서는 15% 할인 혜택을 받는 전북의 인구감소지역을 정확히 알려드리고, 상품권의 달라진 점까지 모두 정리해 드립니다.
전북 지역사랑상품권, 15% 할인 지역은?
전북자치도는 지역 간 소비 격차를 줄이고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에 최대 15%의 할인율을 적용합니다. 해당 지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진안군
- 무주군
- 장수군
- 임실군
- 순창군
- 고창군
- 부안군
- 정읍시
- 남원시
- 김제시
이외 전주, 군산, 익산, 완주 등 일반지역은 13%의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상품권 사용, 무엇이 달라졌나?
15% 할인율 적용 외에도 상품권에 몇 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습니다.
- 발행 규모 확대: 전북도는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에 맞춰 상품권 발행 규모를 약 1,000억 원 늘릴 예정입니다.
- 사용처 확대: 지난 7월부터 읍·면 지역의 하나로마트와 농자재판매소가 사용처에 추가되었습니다. 이는 주로 농촌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도입된 정책으로, 상품권의 활용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상품권 구매 방법 알아보기
상품권은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상품권: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 및 충전할 수 있습니다.
- 지류 상품권: 지정된 금융기관(은행 등)을 방문하여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구매처와 자세한 정보는 각 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번 15% 특별 할인을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비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