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액을 늘리면 최대 30만 원을 돌려받는 상생 페이백. 많은 분들이 대량 구매를 위해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 같은 창고형 할인점을 자주 이용합니다. 과연 회원제로 운영되는 창고형 마트 결제도 혜택으로 인정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경우 코스트코와 트레이더스 결제액은 상생 페이백 실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들은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는 대형 유통 기업으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왜 창고형 마트가 제외되는지, 그리고 대신 어떤 곳에서 소비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명확하게 알려드릴게요.
코스트코와 트레이더스, 왜 제외될까?
상생 페이백 제도는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제도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소비해야 합니다.
코스트코와 트레이더스는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 창고형 마트로, 소상공인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즉, 아무리 많은 금액을 사용해도 상생 페이백 실적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대기업 유통 채널은 대형마트, 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 등과 마찬가지로 제외됩니다.
실적을 쌓으려면 ‘이곳’을 이용하세요
대형 창고형 마트 대신 상생 페이백 혜택을 놓치지 않으려면 어디서 쇼핑해야 할까요?
- 전통시장: 전통시장은 소상공인 활성화의 핵심 대상이므로, 시장에서 사용한 금액은 대부분 실적에 포함됩니다.
- 동네 마트/슈퍼: 대형마트 대신 집 근처에 있는 동네 마트나 슈퍼마켓을 이용하면 실적이 쌓입니다.
- 지역 소형 식자재 마트: 대량 구매가 필요한 경우, 지역 소형 식자재 마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헷갈리기 쉬운 실적 인정/불인정 사례
코스트코와 트레이더스와는 달리, 편의점은 대부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가맹점 형태로, 실적에 포함됩니다. 동물병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결제 수단 역시 중요한데요, 삼성페이나 애플페이를 통해 결제하면 실적으로 인정되지만,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같은 간편결제 서비스는 실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현명한 소비 계획으로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상생 페이백 혜택을 온전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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