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기다려온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에 대한 공식 발표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1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가장 큰 관심사는 ‘누가 받을 수 있는가?’였습니다. 특히 상위 10%가 제외된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그 기준에 대해 궁금해하셨는데요. 오늘은 정부가 발표한 공식 기준을 중심으로 핵심 내용을 모두 정리해 드립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고액 자산가를 먼저 제외하고, 남은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하위 90%를 선별합니다. 내가 대상자에 포함되는지 확인하려면 이 두 가지 기준을 모두 살펴보아야 합니다.
상위 10% 탈락 기준: 고액 자산가 선별
가구원 모두의 재산세 과세 표준 합계액 또는 금융 소득 합계액이 아래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가구원 모두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재산세 과세 표준
- 2024년 기준 12억 원 초과
- (이는 공시가 기준으로 26억 7천만 원 수준의 주택에 해당합니다.)
- 금융 소득 합계액
- 2024년 귀속 2천만 원 초과
- (이자율 2%를 가정하면 예금 10억 원 수준입니다.)
하위 90% 선별 기준 (건강보험료)
고액 자산가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2025년 6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하위 90%를 선별합니다. 장기 요양 보험료를 제외한 금액을 기준으로 하며, 가구 구성 및 소득원에 따라 기준이 달라집니다.
- 외벌이 가구 (직장 / 지역 가입자)
- 1인 가구: 22만 원 / 22만 원
- 3인 가구: 42만 원 / 39만 원
- 4인 가구: 51만 원 / 50만 원
- 다소득원 (맞벌이) 가구 (직장 / 지역 가입자)
- 2인 가구: 42만 원 / 39만 원
- 3인 가구: 51만 원 / 50만 원
- 4인 가구: 60만 원 / 59만 원
- 혼합 가구 (직장 가입자 + 지역 가입자)
- 2인 가구: 42만 원
- 3인 가구: 52만 원
- 4인 가구: 62만 원
신청 기간 및 방법
이번 소비쿠폰은 9월 22일(월) 오전 9시부터 신청이 시작됩니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되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내가 대상자에 해당하는지 지금 바로 확인하고, 10만 원의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